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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알의 효능, 영양과 섭취시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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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하비11 2020. 6. 1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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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여러분이 계란을 좋아하는 모험적인 푸드티어라면, 여러분은 오리알이 식당 메뉴, 농부 시장, 심지어 일부 식료품점에서도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을지도 모른다.

오리알은 큰 암탉의 알보다 50% 가까이 크기 때문에 눈에 띈다. 그들은 크고, 황금빛의 크림색 노른자를 가지고 있고, 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풍부하고, 엑스트라한 맛 때문에 노른자를 좋아한다.

그들의 조개 껍질은 또한 눈을 위한 간식이다. 오리알은 흰색이나 갈색 닭알 껍질에 비해 연청색, 청녹색, 숯회색, 때로는 흰색을 포함한 다양한 색으로 나온다.

오리의 품종에 따라 색깔이 달라지지만 같은 품종 내에서도 껍질 색깔이 달라지기도 한다.

이 기사는 오리알의 영양, 이점, 오리알을 먹음으로써 경험할 수 있는 모든 부작용을 포함하여 오리알을 검토한다.


영양 
계란은 양질의 단백질의 훌륭한 공급원이다. 그것들은 여러분의 몸이 단백질을 형성하는데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을 모두 공급한다. 계란 노른자에는 지방과 콜레스테롤은 물론 비타민과 미네랄(1Trusted Source)이 풍부하다.

오리알은 닭알보다 약간 더 영양가가 있다. 그 이유는 부분적으로 크기 때문이다. 오리알의 평균 무게는 약 2.5온스(70g)인 반면, 큰 닭알은 1.8온스(50g)에 가깝다(2Trusted Source, 3Trusted Source).

이처럼 오리알 한 개에 닭알 한 개에 비해 더 많은 영양소를 섭취하게 된다.

그러나 두 가지를 무게로 비교해 보면 오리알이 여전히 앞서 나온다. 이 표는 오리알 1개 반 개와 닭알 2개(1개, 신뢰할 수 있는 소스 2개, 신뢰할 수 있는 소스 3개) 각각 3.5온스(100그램)의 영양분 분석을 보여준다.

 

     
  오리알 달걀
칼로리 185 148
단백질 13 grams 12 grams
지방 14 grams 10 grams
탄수화물 1 gram 1 gram
일일 콜레스테롤 섭취량 295% of the Daily Value (DV) 141% of the DV
비타민 B12 90% of the DV 23% of the DV
항산화요소 52% of the DV 45% of the DV
리보플라빈 24% of the DV 28% of the DV
철분 21% of the DV 10% of the DV
비타민D 17% of the DV 9% of the DV
콜린 263 mg 251 mg


오리알은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다.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적혈구 형성, DNA 합성, 건강한 신경 기능(신뢰할 수 있는 소스 1개, 신뢰할 수 있는 소스 2개, 4개)에 필요한 거의 하루 분량의 비타민 B12를 함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요약
오리알은 큰 사이즈의 닭알보다 조금 크다. 그것들은 또한 단백질, 지방, 그리고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의 훌륭한 공급원이다.


건강상의 이점
계란은 영양가가 매우 높기 때문에 종종 완벽한 음식으로 여겨진다. 게다가, 그것들은 다른 건강상의 이점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화합물을 포함하고 있다.

오리알 노른자는 카로티노이드라고 불리는 천연색소로부터 오렌지색과 노란색을 얻는다. 이것들은 산화성 손상으로부터 세포와 DNA를 보호할 수 있는 항산화 화합물로, 만성 및 노화 관련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

계란 노른자의 주요 카로티노이드로는 카로틴, 크립토산틴, 제악산틴, 루테인이 있는데, 이는 노화관련 황반변성(AMD), 백내장, 심장질환, 일부 암의 종류(5Trusted Source, 6)와 관련이 있다.

노른자에는 레시틴과 콜린도 풍부하다. 콜린은 건강한 세포막뿐만 아니라 뇌, 신경전달물질, 신경계에도 필수적인 비타민 같은 영양소다. 레시틴은 몸에서 콜린으로 변환된다(1신뢰할 수 있는 소스, 5신뢰할 수 있는 소스, 6).

콜린은 특히 뇌 건강을 위해 중요하다. 거의 2,200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혈액 속의 콜린 수치가 더 높은 뇌 기능(7Trusted Source)과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콜린이 건강한 태아의 뇌 발달(8Trusted Source)을 뒷받침하기 때문에 임신 중 필수 영양소이기도 하다.

오리와 다른 종류의 계란의 하얀 부분은 단백질이 풍부하기로 잘 알려져 있지만, 감염으로부터 여러분을 보호할 수도 있다. 연구자들은 항균, 항바이러스, 항균성(1Trusted Source)을 가진 달걀 흰자에서 많은 화합물을 확인했다.

요약
오리알은 필수 영양소 외에도 많은 다른 건강 증진 화합물을 가지고 있다. 그것들은 눈과 뇌 건강에 이롭고, 감염과 나이와 관련된 질병으로부터 여러분을 보호할 수 있다.


일부 사람에 대한 우려
그들의 잠재적인 건강 이점에도 불구하고, 오리 알은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선택은 아닐지도 모른다.

알레르기
계란 단백질은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흔한 물질이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난자 알레르기(1Trusted Source, 9Trusted Source)를 능가하는 경향이 있지만, 유아와 어린이에게 가장 흔한 식품 알레르기 중 하나이다.

달걀 알레르기의 증상은 피부 발진부터 소화불량, 구토, 설사까지 다양하다. 심한 경우 식품 알레르기는 아나필락시스를 일으켜 호흡에 영향을 주고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10신뢰할 수 있는 소스).

오리알과 닭알에 들어 있는 단백질은 비슷하지만 동일하지는 않으며, 한 종류의 계란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닭알에 대한 반응이 있어도 오리알(11신뢰원)을 먹을 수 있을 것이다.

그래도 다른 계란에 대한 알레르기가 있거나 의심되는 경우 오리알을 먹어보기 전에 항상 안전하게 재생하고 건강관리 제공업체에 확인하십시오.


심장병
오리알은 콜레스테롤 함량이 상당히 높지만, 대부분의 연구는 계란 노른자의 콜레스테롤이 건강한 사람들에게 심장 질환의 위험을 높이지 않는다는 데 동의한다(5신뢰할 수 있는 소스).

계란 노른자는 어떤 사람들에게는 LDL(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종종 HDL(5Trusted Source) 콜레스테롤도 높인다.

그래도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기 때문에 오리알은 특히 당뇨나 심장병 가족력이 있는 경우(5Trusted Source, 12Trusted Source) 모두에게 안전하지 않을 수 있다.

일부 연구는 또한 계란 노른자에 들어있는 콜린이 심장 질환의 또 다른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제안한다.

당신의 내장에 있는 박테리아는 콜린을 트리메틸아민 N-산화질소라고 불리는 화합물로 바꾼다. 어떤 연구는 TMAO의 높은 혈중 수치를 심장병의 위험 증가와 연관시켰다. 고지방 식단을 섭취하는 사람들은 더 많은 TMAO를 생산한다.

그러나, TMAO가 위험 요인 그 자체인지, 아니면 그 존재가 심장병 위험을 나타내는 지표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생선과 같은 몇몇 음식들은 자연적으로 TMAO에 많이 들어있지만 심장병 위험을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생선을 더 많이 먹는 것이 권장된다.


안전
식품 안전과 특히 살모넬라 박테리아로 인한 살모넬라증 같은 식인성 질환의 위험은 종종 계란의 걱정거리다.

오리알을 먹는 살모넬라균 감염은 2010년 영국과 아일랜드(14신뢰원)에서 광범위하게 발병하는 등 가끔 보고됐다.

태국 일부 지역에서는 오리알(15Trusted Source)에서 고농도 중금속이 검출됐다.

오리알은 전 세계 많은 곳, 특히 아시아에서 인기가 있다. 그러나, 많은 다른 나라들은 미국의 그것과 같은 안전 기준을 가지고 있지 않다(16신뢰할 수 있는 소스)

미국에서 판매되는 냉동, 건조 또는 액상 달걀 제품과 달리 가공된 모든 조개 알은 미국 농무부에 의해 규제되며, 미국 농무부는 조개 알에 대한 안전 기준을 농장에서 테이블로 정한다(17).


깨끗하고 포장되지 않은 껍질이 있는 달걀을 골라 집에서 40℃(4℃) 이하에서 냉장 보관한 뒤 노른자가 굳을 때까지(17) 조리하는 것이 좋다.

또 영유아, 어린이, 임산부, 노약자, 면역력이 저하된 사람은 누구나 살모넬라균에 걸릴 위험이 높으므로 덜 익은 달걀은 피해야 한다. 누구도 날달걀(17)을 먹어서는 안 된다.

요약
오리알은 달걀 알레르기가 있거나 심장병 위험이 높은 경우 좋은 선택이 아닐 수 있다. USDA는 오리알을 규제하고 식용으로 인한 질병을 피하기 위해 오리알을 적절히 보관하고 조리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